Q&A

Home > 협회소식 > Q&A

게시글 검색
1번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고영태 조회수:101
2017-02-11 12:06:41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는  정식으로  보내기로  하고,   오늘은  1번  질문에  대한  답을  가능한  한  짧게  하겠습니다.

1. 귀하는 한국요가협회의 정회원으로서 협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랬다면 구체적으로.........

답변: ①  이상한 질문이군요. 답하기가 매우 거북합니다.

법사위원회 이름으로 보낸 공문의 내용은 2월 18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1) 경고,   (2)자격정지 또는 박탈,   (3)지부정지 또는 폐쇄,   (4)제명

등의 징계를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내용의 질의서를 보내면서 협회의 발전과 화합에 어떠한 노력을 하였느냐?고 하는 것은 완전한 협박이고 공갈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나 국정원이 사람 잡아다가 너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이 통합을 위하여 어떤 기여를 하였느냐고 묻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징계를 하는 나라는 아마도  어느 나라에도  없을 것입니다.  유신 독재 시절에도, 왕조 시절에도 없었던 일일 것입니다. 

답변: ② 그래도 물었으니 굳이 답변하면, 본인은 한국요가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정관을 위반하지 말라고 주장하였고, 감사보고서가 허위라고 주장하고자 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협회의 잘못된 행정에 대하여 비판하였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서 용기를 내야 했고, 저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였습니다. 요가원의 운영에도 막대한 지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고요?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냐고요?

'본 것을 차마 못 본 척 할 수 없어서', '들은 것을 차마 듣지 못한 척 할 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협회의 발전이나 화합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차마 그냥 못본 척 하기에는 너무 심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저는 한국요가협회 임원을 하면서, 양심이 있어야 된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양심은 없어도, 염치라는 것은 조금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제가 한국요가협회의 총회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시작했던 것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서"입니다.  시작하니 저절로 또 그 방향으로 굴러 가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나의 발언이 조혜경 회장에게는 불편하였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요가협회의 발전에 저해되거나 화합을 방해하거나 한 것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면서 간단히 공개 답변을 마칩니다.

상세한 답변은 답변서로 제출하겠습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QUICK
TOP
QUI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