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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질문에 대한 두 번째 답변
고영태 조회수:39
2017-02-13 12:08:06

2번 질문에 대한 답을 어제 부족한대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같은 2번 질문에 대하여 두번째로 답을 합니다. 

2번 질문의 첫 번째 질문은 “귀하께서는 비대위의 구성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요?”에 관한 답입니다.

답변을 하기 전에 먼저 왜 이런 질문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었습니다. 비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에게 ‘비대위 구성에 대하여 알고 있느냐?고 묻는 질문이 이상했습니다. 당연히 “예, 알고 있습니다.”라는 답변밖에는 들을 수 없는데... 왜 이런 싱거운 질문을 할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조혜경 회장은 이 질문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는 의문이 계속되었습니다. 그 의문 끝에 다음의 추정을 거친 결론을 내렸습니다.

조혜경 회장은 ‘이사회에서 장대식 전이사의 폭력적 행위를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을 ‘비대위의 구성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요?’라고 바꾸어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조혜경 회장은 ‘이사회에서 폭력적 태도와 폭언이 있었기 때문에 무효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지요?

위와 같은 배경에서 “2016년 4월 9일 이사회에서 폭언과 폭력적 태도가 있었으니 무효이다.” 라는 주장에 관한 답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답변 ① 이사회 녹취록과 조혜경 회장의 주장에 비추어 폭언과 폭력적 태도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정도가 이사회의 결정을 무효로 할 만큼 심각하거나 위중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그보다 훨씬 더 폭력적 상황을 조혜경 회장은 이용하고, 조정하면서 ‘이사에서 부회장이 되고’, ‘직무대행이 되고’, 직무대행에서 회장이 되면서 장대식 이사와는 이해관계를 함께 해왔던 면에서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조혜경 회장님, 저의 말이 사실과 다릅니까? 녹취록을 보면 장대식 전 이사는 자신이 도구로 이용되었다고 말하며, 이간질에 당했다.라고 표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폭력적 태도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폭력적 태도가 이사회를 무효로 할 만큼 강압적이거나 위압적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근거로 다음 녹취록의 김민자 부회장의 발언을 들려드립니다.

답변 ② 녹취록을 보시지요

김민자 부회장 ; 세 분이 자리를 좀 비켜주시면, 저희가 10분동안  자유롭 게 대화를 하겠습니다.

김민자 부회장: 그러면 세 분이 여기 결론을 따르십시오. 무조건.

김민자 부회장: 예. 저희 결론을 따르는 겁니다.

장대식 : 그 대신 색깔론으로 하지 말고 냉정하게 하세요.

김민자 부회장: 얼른 나가요, 시간 없어, 시끄러워, 나가, 얼른 나가,  빨리빨리 나가, 얼른.

 

만일 강압적이고 위압적이었다면, 김민자 부회장이 장대식 전 이사에게 다짐받고(그러면 세 분이 여기 결론을 따르십시오. 무조건.), 확인 받고(예. 저희 결론을 따르는 겁니다.), 명령하고(얼른 나가요, 시간 없어, 시끄러워, 나가, 얼른 나가, 빨리빨리 나가, 얼른.)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답변 ③ 그 다음 근거는 조혜경 회장이 고소한 사건들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판단입니다.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비록 장대식 전 이사가 벌금형을 받기는 하였지만, 다른 모든 건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것은 경찰과 검찰 마저도 비대위의 정당성을 입증하여 준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장대식 전 이사의 폭언과 폭력적 태도를 핑계삼아 비대위를 불법유령 단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 태도입니다.

⑤ 만일 조혜경 회장께서 그 이사회를 정말로 무효로 하고 다른 해결책을 찾겠다고 생각하였다면 바로 그러한 비대위원들에게 알렸어야 합니다. 그 정황을 설명하고, 미안하지만 다른 해결 방안이 있으니, 비대위원 직책을 맏지 않아주길 바란다는 의사표시를 하면서 양해를 구해야 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조혜경 회장은 양해를 구하기는커녕, 비대위원들을 비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대위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대위원들을 협박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징계하겠다고 법사위원회를 소집하여 징계를 운운합니다.

이는 합리적 이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분풀이를 위한 복수극에 지나지 않습니다.

협회의 발전과 화합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본인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위일 뿐입니다.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이고, 자신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조혜경 회장께서는 지금이라도 협회의 발전과 화합을 운운하기 전에 먼저 왜 협회가 이러한 내분에 휩싸이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조혜경 회장의 책임은 없는지 생각하셔야 될 것입니다. 그 이후 협회의 발전, 화합을 이야기 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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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 1. 조혜경 회장은 지난 1016년 10얼 29일 가을 연수에서 약 20명 정도의 지부장님들을 모아놓고, 이사회에서 본인의 퇴장이 장대식 이사의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는 발언은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장대식 이사의 폭언과 강요가 아니라, 김민자 이사의 제안이었고, 본인만 퇴장하였던 것이 아니라 이해당사자 모두 퇴장한 상태였습니다.

이해 관계자 모두 퇴장한 상태에서 이병국 부회장의 사회로 김민자 부회장의 제안에 따라 이사회의 결론이 도출된 것임을 분명히 해둡니다.

보충 : 2 이사회 당시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혜경 회장의 억울해 하는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조혜경 회장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여러 가지 의문이 들었던 것은 다음의 이유입니다.

①이사 조혜경을 부회장으로 만들고, ② 직무대행으로 만들고, ③ 정기총회 무효선언을 함께 공모하고, ④ 임시총회이후에도 계속 이해관계를 함께 하였던 장대식 전임 이사가 어떤 이유로 조혜경 회장에게 폭언을 하였을까? 궁금하였습니다. 지금도 궁금합니다. 그 원인이 말입니다.

과연 조혜경 회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억울하기만 할까? 장대식 이사의 억울함은 없을까? 그간의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사람이 말할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정회원들에게 솔직함을 넘어서 정직하게 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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