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자리까지 지도하고 이끌어주신 지부장 정회원들 수고했습니다. 오늘 그동안 훈련한 아사나동작을 검증받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도자지망생들 수고 많이했고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 희망을 주는 진정한 요가지도자 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마스테 회장 이희찬 합장